Tap the Galaxy : 포스타입 채널

크리에이터 소개

으뉴

찬백 맛있다

메시지 쓰기

Mash MARIGOLD 01 얼마 전까지 총과 대포 소리가 사방 곳곳에서 들리고, 사람이 칼에 찔리는 소리, 비명소리, 울음소리 등이 난무했던 곳이 쥐 죽은 듯 조용해졌다. 끔찍했던 그 소리들을 대신 삼켜버린 듯이 온 사방에 피비린내가 진동해 코를 찔렀다. 그리고 피비린내를 맡는 코 끝에서도 피냄새가 맺혔다. 몇 시간 전까지만해도 싱그러웠던 풀밭에는 이제...

찬백 센티넬버스 센가물

으뉴

765 26 2019.03.08

친구 사이 연인

[찬백] 친구 사이 연인

단편

찬열X백현上. 공존할 수 없는 사람들W. 으뉴 한xx병원이고..하.. 뺑소니래. 마음 준비 하고 와. 가망이..없대. 아, 그리고... 찬열...이한테도.. 니가 잘 말해줘. 걔 아직 모를거야. “찬열아…….” -…오랜만이네. 근데 목소리가 왜 그래. 어디 아파?“찬열아… 우리 어떡해…….”-무슨 일인데. “아…지현이가…….”-...어. 왜. “사고…났대....

찬백

으뉴

473 17 2018.10.01

항해

[찬백] 항해 00

난 우리가 함께였다고 믿었지만 그 순간에도 난 혼자였다.

내가 고등학생 때 일이었다. 나는 남녀공학에 다녔었고, 남자 여자 가리지 않고 친구도 많이 사귀었었다. 그냥 내 주위엔 친구들이 많았다. 그만큼 반 애들 모두와 거의 친했었는데 우리 반엔 1학기가 지나고도 반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늘 주변만 겉도는 아이가 있었다. 처음에는 그 애가 있는지조차 몰랐지만 어느 순간부터 그 애는 내 눈에 띄게 됐다. 언제부터...

찬백 팬픽

으뉴

304 11 2018.04.21

전체 보기

Tap the Galaxy

크리에이터 소개

포스트

매쉬 메리골드

[찬백] 매쉬 메리골드 01

센티넬 × 가이드

친구 사이 연인

[찬백] 친구 사이 연인

단편

항해

[찬백] 항해 00

난 우리가 함께였다고 믿었지만 그 순간에도 난 혼자였다.

시리즈

매쉬 메리골드

친구 사이 연인

항해

메시지

알림

임시저장글

크리에이터 소개

[찬백] 매쉬 메리골드 01

센티넬 × 가이드

[찬백] 친구 사이 연인

단편

[찬백] 항해 00

난 우리가 함께였다고 믿었지만 그 순간에도 난 혼자였다.

임시저장글

멤버십 가입

공유하기

필터